[단독] 농식품부 사상 2번째 ‘여성 국장’ 탄생

입력 2017-11-01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수진 농업정책과장, 창조농식품정책관 발령

▲박수진 부이사관(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부이사관(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역대 두 번째 여성 국장을 배출했다. 농업정책과 박수진 과장(부이사관)이 그 주인공이다.

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 과장은 3일부터 식품산업정책관실 창조농식품정책관(국장급)으로 지원근무할 예정이다. 박 과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과 기획재정담당관, 농업정책과장 등 주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행시 38회 선배로 농식품부 여성 국장 1호인 김정희 정책기획관의 뒤를 이을 인물로 거론돼 왔다. 앞서 김 국장은 9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당시에도 “많은 여후배들이 (국장급에 오를 것을) 대기하고 있다”며 본인 다음으로 박 과장의 인사가 임박했음을 암시한 바 있다.

이번 농식품부 인사에서 김인중 창조농식품정책관은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종훈 식량정책관은 차관보로 승진했다. 안호근 차관보는 명예퇴직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5,000
    • +1.08%
    • 이더리움
    • 3,47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54%
    • 리플
    • 1,980
    • +0.81%
    • 솔라나
    • 144,600
    • +7.43%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74%
    • 체인링크
    • 16,330
    • +3.35%
    • 샌드박스
    • 48.76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