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노조 '강성기조' 이어간다…박근태 위원장 당선

입력 2017-10-31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진제공=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31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결선투표서 강성기조인 기호 1번 박근태 후보가 당선됐다.

전체조합원 1만2873명 중 1만1093명(투표율 86.17%)이 결선투표에 참가했다. 1만1093표 중 6908표(62.27%)를 득표한 박근태 후보가 4065표(36.64%)에 그친 황재윤 후보에 승리를 거뒀다.

박근태 당선자는 현장조직 ‘분과동지회’ 소속으로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앞서 박근태 당선자는 "사측이 일감부족을 이유로 조합원 1300여 명에 대해 휴업과 교육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당선자는 지난 4년 동안 노조 집행부를 꾸렸던 기조를 이어가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9,000
    • -1.22%
    • 이더리움
    • 3,399,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25,800
    • -2.18%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78%
    • 체인링크
    • 13,690
    • -2.7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