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7억2000만 원… 적자 지속

입력 2017-10-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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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7억2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고 3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7억9000만 원으로 19.4% 증가했다.

회사 측은 3분기가 소프트웨어 산업군의 비수기임에도 매출액이 증가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포털, 게임 등 본사와 자회사의 사업 분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으며 특히 보안 사업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현재 AI 선도 기업을 회사의 기치로 내걸고, R&D 투자 규모를 늘리는 과정 중에서도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며 “4분기에는 모바일 백신 ‘알약M’ 글로벌 출시, 신규 AI 모바일앱 등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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