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측, ‘풍문쇼’에 법적 대응 고려…“왜곡 방송, 가족에게 상처”

입력 2017-10-2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풍문으로 들었쇼’방송캡처)
(출처=채널A‘풍문으로 들었쇼’방송캡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측이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29일 에네스 카야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23일 방송된 ‘풍문쇼’ 106회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관련해 심각하게 사실을 왜곡해 방송했다”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풍문쇼’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대규모 불륜 스캔들’이라는 타이틀로 에네스 카야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피해 여성이 10명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안까지 언급하며 ‘불륜’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패널들이 에네스 카야의 아내까지 언급한 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다”라며 “정상을 찾은 에네스 카야의 가족에게 다시 상처를 안기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2014년 유부남임을 속이고 다른 여성들과 교제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생활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5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소속사 ‘해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방송 복귀에 힘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0,000
    • -0.42%
    • 이더리움
    • 3,44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19%
    • 리플
    • 1,942
    • -2.31%
    • 솔라나
    • 140,000
    • +4.4%
    • 에이다
    • 290
    • -0.34%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88%
    • 체인링크
    • 15,960
    • +1.27%
    • 샌드박스
    • 48.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