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레쓰비'...풋풋ㆍ상큼하게 변신

입력 2008-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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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출시돼 이제 20살이 된 캔커피 레쓰비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패키지에 '젊은 연인들의 사랑 느낌'을 담아 공감대를 이끄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레쓰비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의 주요 컨셉트는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 연인들의 감성을 캐릭터와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쓰비 3종은 '#1-잠들기 전에 자꾸 생각나는 그녀', '#2-밀어보고 밀어봐도 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그녀', '#3-그녀의 눈을 빼앗아 버린 하늘의 불꽃을 시기하는 마음'에 이르기까지 총 3가지 '스무 살' 연인 이야기를 풋풋하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은 연간 4억 캔 이상씩 유통되는 레쓰비를 강력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이번 레쓰비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레쓰비 브랜드가 지진 '사랑의 연결고리'라는 감성적 자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레쓰비의 새로운 타깃들에게도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레쓰비 신규 TV광고인 '내숭'편을 제작해 내보내고 있는 것. 롯데칠성 관계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가수 이문세씨의 나래이션으로 풀어나가면서 방영 초기부터 소비자들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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