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범행 동기는 '주차 문제'(?)

입력 2017-10-27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40대 용의자가 혐의를 인정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양평경찰서는 27일 새벽 용의자 A(41)씨가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부동산 일을 보러 양평 현장에 갔다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이 진술에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전북 임실에서 압송될 당시 심야 조사에 동의했다. 하지만 1시간여 동안 조사가 이어지자 범행을 자백한 뒤 추가 조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A씨의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8,000
    • +0.67%
    • 이더리움
    • 3,02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2
    • +0.3%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28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