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프로야구 6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 돌파

입력 2017-10-2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가 출시 6개월 여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한국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출시된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차별화된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야구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및 동남아권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권 등 총 190여개 국이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10월 27일까지 ‘2017년 프로야구 우승팀 맞추고 경품 받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U+ 프로야구’ 앱에서 참여 가능하고 우승팀을 맞춘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유니폼 20장, 스타벅스 쿠폰 100장 등을 제공한다.

구태형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서비스 개발에 적용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100만 돌파의 주 요인인 것으로 관측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53,000
    • -1.11%
    • 이더리움
    • 4,545,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85%
    • 리플
    • 760
    • -1.55%
    • 솔라나
    • 214,000
    • -2.82%
    • 에이다
    • 681
    • -1.45%
    • 이오스
    • 1,239
    • +2.23%
    • 트론
    • 168
    • +1.82%
    • 스텔라루멘
    • 165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3.97%
    • 체인링크
    • 21,230
    • -1.26%
    • 샌드박스
    • 671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