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美 라이스대학 후원으로 지역내 융합 도모

입력 2017-10-2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휴스턴 내에서 사회공헌으로 지역 융합을 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라이스대학교에 한국학 장학사업을 위해 5만 달러(약 56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기금은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대학 내 한국학 장학사업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월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 사업(E&P) 본사를 서울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옮겼다. 이전 작업이 완료된 후 SK이노베이션 E&P는 첫 번째 공식 행사로 미국 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선택했다. 지난 5월 SK이노베이션 계열 소속 25명 임직원은 노숙자와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위한 휴스턴 푸드뱅크 자원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6월, SK이노베이션 E&P의 자회사인 SK Plymouth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TRSA 프로그램에 2년간 총 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라이스대학교 장학사업을 위해 최동수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와 김태원 북미사업본부장이 라이스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6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라이스대학교는 한국학 장학사업으로 한국학 및 한국어 교육, 한국의 밤 등 한국을 알리는 행사와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휴스턴 지역 사회와 언론은 “SK이노베이션은 마치 자국 기업과 같은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는 라이스대학교 기부금 전달식에서 “SK그룹이 추구하는 최우선 경영철학인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휴스턴을 대표하는 라이스대학교를 통해 지역사회 장학사업과 한국에 대한 인식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1,000
    • -0.26%
    • 이더리움
    • 2,52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1.35%
    • 리플
    • 1,660
    • -1.25%
    • 솔라나
    • 105,000
    • -0.94%
    • 에이다
    • 228
    • -2.98%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9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08%
    • 체인링크
    • 11,500
    • -0.95%
    • 샌드박스
    • 78.75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