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기간제 비정규직 43명 정규직 전환 본격 추진

입력 2017-10-2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기간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과제 추진에 맞춰 기간제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날 제1차 회의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정규직 전환 대상 기간제 비정규직은 총 43명으로 IT, 변호사, 운전, 비서, 펀드회계 등 다양한 직무로 구성돼 있다.

전환심의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실태조사 및 전환대상자에 대한 의견수렴 후 전환기준, 심의방식 등을 우선적으로 마련한다. 이후 전환 관련 제반사항을 심의․결정하고, 전환대상자에 대한 ‘적격·부적격’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예탁결제원은 파견․용역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 설립 등 정규직 전환 방식을 연내 확정·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정부 정책에 맞춰 좋은 일자리 창출 경영활동에 주력하고, 사회적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0.14%
    • 이더리움
    • 2,47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74%
    • 리플
    • 1,669
    • -2%
    • 솔라나
    • 98,450
    • -0.3%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80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0.12%
    • 체인링크
    • 11,690
    • -0.51%
    • 샌드박스
    • 78.4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