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이재우, 걱정하는 박은혜에 "각자 갈 길 가자"…박태인, 전략 성공할까?

입력 2017-10-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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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이재우의 행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24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7회에서 재욱(이재우 분)은 손을 잡자는 세나(박태인 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재욱은 세나와 손잡고 신제품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를 맡게 된다. 달님(박은혜 분)은 "어떻게 홍세나랑 손잡을 수 있냐"며 이란이 구속된 일로 서운해서 그러냐고 묻는다. 하지만 재욱은 "현성에 득이 된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냐"며 매몰차게 대한다.

또 달님은 재욱이 요리를 못하게 됐다는 말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앞서 달님 때문에 재욱은 손을 다쳤다. 하지만 재욱은 각자 갈 길 가자고 외면한다.

달님과 선호(유건 분)는 차갑게 변한 재욱이 낯설게 느껴진다.

이란(이보희 분)은 자신을 면회 온 재욱에게 "무슨 생각으로 손을 잡은 거냐"고 묻고 재욱은 "저한테 다 계획이 있으니까 저 믿고 맡겨봐 달라"고 자신 있게 답한다.

세강(김호창 분)은 세나에게 경고한다. "난 정재욱 못 믿는다. 다른 속셈이 있는 게 분명하다"는 세강의 말에 세나는 콧방귀를 뀐다. 둘 중 누구의 예상이 맞아떨어질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세나는 프로젝트를 성공한 뒤 선호와 달님을 회사에서 내쫓을 계획을 세운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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