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원전 수익성 대체 새로운 사업 고민해야… 목표가 유지 - 삼성증권

입력 2017-10-2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2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신고리 5ㆍ6호기 공사 재개로 내년 이익 전망 우려는 완화됐지만 새로운 수익사업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고리 원전공사 재개로 두산중공업의 내년 수익성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며 “국내의 독점적 사업이자 해외의 과점적 사업자로, 타 기계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점은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한 연구원은 “위원회가 도출한 결론은 중단된 공사의 재개일 뿐, 장기 원전사업 자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중 축소의 의견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원전 수주에 대한 가시성와 확보되거나 기존 화력 사업 수주량이 증가할 때만 목표주가를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 관점에서 가스터빈 사업이 활성화되기 전까지 원전의 수익성을 대체할 새로운 수익사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5,000
    • +0.56%
    • 이더리움
    • 3,05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1.61%
    • 리플
    • 1,682
    • -0.53%
    • 솔라나
    • 128,700
    • -1.23%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18
    • -8.1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61%
    • 체인링크
    • 15,520
    • +0.06%
    • 샌드박스
    • 62.1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