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 자동차 부품 국산화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

입력 2017-10-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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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유공자부문 은탑산업훈장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는 28년 동안 ‘기업발전을 통한 사회봉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해 부품 국산화를 바탕으로 약 7000억 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1999년 취임한 류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매출 증가와 근로자 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이에 1999년 381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은 2016년 기준 1856억 원으로 약 4배 증가했다. 1999년 142명이었던 상시 근로자는 2016년 207명으로 65명이나 늘었다. 이외에도 국내 자회사 설립을 통해 2016년 5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신제품 개발 및 제품에 대한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연구소를 설립,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

우진공업 기술연구소는 매년 신제품 개발과 부품의 국산화를 전담해 총 49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하고 연평균 2건씩 등록했다. 아울러 지속적 연구 활동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연평균 40억 원 이상의 매출도 창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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