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신임 대표이사에 김한준씨 선임

입력 2008-01-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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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은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GS홈쇼핑 e스토어 사업본부장인 김한준(44세)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한준 대표이사는 우리투자증권(舊 LG투자증권)을 거쳐 지난 2003년 9월 GS홈쇼핑(舊 LG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긴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신규 사업 개발 및 추진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험, 증권 등 무형의 금융상품을 홈쇼핑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3년에는 e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 추진팀에 투입돼 GS홈쇼핑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온라인장터(오픈마켓) 'GSe스토어'의 밑그림을 완성한 주인공이다. 최근 사업부문장까지 역임했다.

김한준 대표이사는 GS홈쇼핑 합류 이전에 증권사 재직 시절부터 인사관리(HR), 인터넷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실무분야를 두루두루 경험한 현장형 CEO감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임 김한준 대표이사는 "그간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신규 비즈니스 개발경력을 총동원해 보다 공격적인 추진력으로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현재 GS홈쇼핑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고객, 협력업체, 투자자, 직원 등 기업운영의 4가지 중심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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