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파업 영향은 제한적…이익증가에 집중할 때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0-1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기대를 뛰어넘는 호실적이 예상되며, 파업으로 인한 우려는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 임단협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6개 공장 중 4개 공장이 생산을 중단했다”며 “지난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는 370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임금 5% 인상을 가정해도 인건비 증감분은 100억원 내외로,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논리는 아직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소주와 다르게 맥주는 아직 재고에도 여유가 있어, 10월 중으로만 공장 가동이 재개되면 분기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협상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파업 우려를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파업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익 증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5201억 원, 영업이익은 79.9% 늘어난 499억 원으로, 컨센서스(433억 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맥주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소주의 견조한 외형 확대로 전사 이익률은 급격히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9,000
    • -0.18%
    • 이더리움
    • 3,09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78%
    • 리플
    • 1,973
    • -1.35%
    • 솔라나
    • 121,000
    • -0.74%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12%
    • 체인링크
    • 12,980
    • -1.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