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퇴직연금연구소 설립

입력 2008-01-31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향후 국내 퇴직연금의 시장 선도와 함께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소는 우선 퇴직연금시스템 자체개발 등 그동안 회사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미래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사례 조사,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 제도 연구를 통해 국내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한편 정기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퇴직연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 국제 퇴직연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생명 기초연구소 등 해외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초대 소장에 권병구 상무(법인기획팀장), 상임고문에 조지 베람(FSAㆍ미국 보험 정계리사)를 위촉한 것을 비롯해 총 6 ~ 8명의 전문인력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점차 인력을 증원할 방침이다.

권 상무는 퇴직연금 분야에서 20여년간 활동해온 국내의 대표적인 제도연구 전문가이며 전문인력에는 국내에는 10명에 불과한 FSA 자격증 보유자 가운데 퇴직연금 분야 3명 중 1명이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권병구 상무는 "퇴직연금연구소는 국내 퇴직연금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에게는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현재 퇴직연금 적립액이 7055억원으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33.8%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5,000
    • -0.98%
    • 이더리움
    • 3,37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7%
    • 리플
    • 2,046
    • -1.49%
    • 솔라나
    • 130,200
    • +0.54%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6%
    • 체인링크
    • 14,530
    • -0.1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