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피해자, 24일 기자회견…“항소심 유죄판결 환영”

입력 2017-10-15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NS)
(출처=SNS)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배우 A씨로 인한 피해 배우 B씨가 기자회견을 연다.

15일 여러 배우들과 각종 단체의 SNS에는 “STOP 영화계 내 성폭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남배우 A 성폭력 사건' 항소심 유죄판결 환영 기자회견”을 연다는 글이 게재됐다.

피해자로 알려진 배우 B씨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변호사회 광화문 조영래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재판부는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한 남배우 A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선고받은 무죄를 뒤집은 결과다.

재판부 측은 “여러 정황이 계획적, 의도적이기보다는 순간적, 우발적 흥분으로 피해자의 바지에 손을 넣은 것으로 보이나 추행의 고의가 부정되진 않는다”라고 판결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남배우 A씨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 중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2,000
    • -0.16%
    • 이더리움
    • 3,15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1.23%
    • 리플
    • 1,744
    • +0.98%
    • 솔라나
    • 136,600
    • -0.15%
    • 에이다
    • 277
    • -2.12%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09%
    • 체인링크
    • 15,320
    • -3.16%
    • 샌드박스
    • 65.79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