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제공 동의 방식 다양해진다

입력 2008-01-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인인증서 등 외에도 신용카드 비밀번호 사용 가능

앞으로 금융기관 등이 개인신용정보를 금융기관ㆍ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업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인으로부터 동의를 얻는 방법이 다양해진다.

재정경제부는 31일 "오는 3월 22일부터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이 시행됨에 따라 개인신용정보제공 동의방식을 구체화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신용정보제공ㆍ이용자가 개인으로부터 동의를 받는데 사용 가능한 동의 방식을 서면 또는 공인인증서 외에도 ▲개인이 신용카드회사에 등록한 비밀번호 ▲개인 명의의 이동전화 단문메세지를 통해 신용정보제공ㆍ이용자로부터 발급받은 비밀번호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신용정보주체 확인 수단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재경부는 "정보통신매체가 발달하고 다양화하는 추세에 부응해 다양한 동의수단을 추가로 사용, 금융소비자가 보다 쉽게 개인신용정보 제공에 대해 동의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익이 증진될 것"이라며 "금융기관은 개인동의를 저비용으로 편리하게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경부는 내달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을 하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67,000
    • -1.09%
    • 이더리움
    • 3,37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63%
    • 리플
    • 2,047
    • -0.97%
    • 솔라나
    • 130,100
    • +0.15%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3
    • +1.5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71%
    • 체인링크
    • 14,540
    • -0.6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