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산성피앤씨, '해양심층수' 관련 법률 시행으로 수혜 전망

입력 2008-01-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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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고 오는 2월4일 시행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산성피앤씨의 수혜가 전망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산성피앤씨는 31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전일보다 450원(4.17%)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CJ제일제당이 울릉미네워터를 출시하고 워터비스가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혼합음료를 내놓을 계획이어서 워터비스 지분 10.46%를 보유한 산성피앤씨의 수혜설이 힘을 얻는 것.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심층수 시장 규모는 생산유발 효과를 합해 2010년까지 1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생수나 기능성 음료, 주류같은 식음료 분야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심층수 산업이 성장한 일본의 경우 500여개 업체에 1000여개의 제품이 나와 3조원대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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