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獨 ‘파쿠마 2017’에서 열가소성 플라스틱 공개

입력 2017-10-1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랑세스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산업 전시회 ‘파쿠마 2017’에 참가해 다양한 열가소성 플라스틱 신소재와 신규 적용 사례들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쿠마 2017은 올해로 25회째 개최대는 유럽 3대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 중 하나다. 세계 화학기업을 포함해 17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하며 120개국에서 4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랑세스는 10월 17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이동성'을 주제로 고성능 플라스틱과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등 새로운 미래형 자동차 개발 솔루션을 소개한다.

랑세스는 고내열 폴리아미드 소재 ‘듀레탄 XTS2’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230℃ 고온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이 플라스틱은 최근 터보 엔진 장착이나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로 내연기관에 열하중이 높아진 고온의 엔진룸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다.

이외에도 랑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차 경량화를 겨냥한 플라스틱-금속 하이브리드 기술과 연속섬유 강화 열가소성 복합소재 테펙스, 흡기관의 3D 석션 블로우 성형용 듀레탄 소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9,000
    • +0.69%
    • 이더리움
    • 3,16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3.82%
    • 리플
    • 2,027
    • -0.3%
    • 솔라나
    • 125,400
    • -1.65%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76
    • -1.45%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0.58%
    • 체인링크
    • 13,350
    • -0.3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