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실트론 실적 기여 ‘긍정적’ - 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10-12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2일 SK에 대해 3분기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와 자회사 실트론의 실적 기여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4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3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544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8% 상회할 전망”이라며 “SK그룹 실적 기여도가 높은 이노베이션과 하이닉스, E&S, 자체 사업의 지배순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4분기에 대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노베이션 호조 지속과 E&S 계절적 성수기 진입, 하이닉스 실적 증가, 실트론 연결 실적의 본격 반영에 기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지난 1월 LG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실트론의 실적이 2020년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그룹 이익에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오 연구원은 “상반기 영업익 424억 원으로 작년보다 372% 증가하며 전년 연간 영업이익(333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면서 “하반기 더욱 빠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적정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트론의 기업가치를 3조4300억 원으로, (SK의) 보유 지분가치 71%에 해당하는 규모는 2조4400억 원”이라며 “실트론 실적추정과 가치평가는 보수적으로 추정된 수준으로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실적추정 과정에는 장기공급계약만 한정적으로 반영했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3,000
    • +0.96%
    • 이더리움
    • 3,46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3%
    • 리플
    • 1,978
    • +0.71%
    • 솔라나
    • 144,800
    • +7.5%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2%
    • 체인링크
    • 16,260
    • +2.33%
    • 샌드박스
    • 48.72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