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존박, 이승철 독설 도움 돼…“계속 들으니 오기 생겨”

입력 2017-10-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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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위), 이승철(출처=JTBC ‘한끼줍쇼’방송캡처)
▲존박(위), 이승철(출처=JTBC ‘한끼줍쇼’방송캡처)

존박이 이승철의 독설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존박이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과천시 별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존박은 “이승철 형님 뵌 지 오래됐다”라며 “기억에 남는 게 ‘슈퍼스타K’ 끝나고 나서 형님께서 저하고 허각, 장재인을 초대해서 한 끼를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은 “그때 제가 워낙 독설을 많이 해서 집사람이 한 끼를 주고 싶어 했다”라며 “그리도 다들 그때 숙소 생활 중이라 신경 쓰였다”라고 설명했다.

존박은 “사실 독설을 들었을 때 기분 나빴다. 열심히 했는데 그러니까”라며 “그래도 가장 진심으로 도움이 된 건 승철이 형님이다. 독설을 하도 하니까 오기가 생기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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