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903억 원 규모로 보증 선 계열사 부도 발생

입력 2017-10-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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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전기 판매와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사업을 골자로 한 계열사 ‘KODE Novus I’가 풍력단지 개발자금 원리금 미상환으로 부도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부도가 발생한 계열사의 자본금은 306억 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계열사의 903억 원 채무를 보증한 상태이며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4.2%에 해당한다.

대우조선해양은 보증채무를 이행하기 위해 채권단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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