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600선 붕괴...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

입력 2008-01-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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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이 늘면서 1600선을 내줬다. 또한 같은 시간 아시아 증시 역시 동반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후 1시 9분 현재 1600선을 회복한 1601.28(36.63P↓)을 기록중이나 1시 6분에 2.57%(42.07P) 떨어진 1595.84를 기록하며 1600선이 붕괴됐었다.

같은 시간 아시아 증시 역시 하락세로 돌아서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0.31%, 홍콩 H지수 0.96%, 대만지수 0.27%, 중국상해 종합지수 0.87% 등 동반 하락중에 있다.

외국인은 928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여전히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은 올 들어 다섯번째로 '팔자'에 나서 104억원 순매도중이다. 반면 기관은 나홀로 순매수에 나서며 61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전기전자(1.09%), 통신업(0.73%), 전기가스업(0.13%)를 제외하고 전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기계가 9.50% 폭락중이며 건설업(6.39%), 운수장비(6.03%), 운수창고(5.65%), 증권(4.38%), 의료정밀(4.17%) 등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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