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號 현대상선, 운항 정시성 세계 1위 기록

입력 2017-10-09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취임 1년 만에 운항 서비스 향상에 성공했다. 화주들의 신뢰 회복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상선은 9일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창사 이래 첫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는 글로벌 주요항로인 미주·구주·대서양·인도·남미 항로의 거점항만에서 현대상선과 협력선사(2M)의 정시성을 종합 평가한 수치이다.

유 사장은 지난해 9월 취임한 후 1년간 화주 신뢰 회복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컨테이너 선박 입출항 스케줄 준수는 이 일환이다.

최근 발표한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SeaIntel)’의 선박 운항 정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8월말 기준 현대상선의 선박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은 85.4%로 전월 대비 1.3%P 상승했다.

현대상선은 조사 대상 상위 18개 글로벌 선사들의 평균 운항 정시성 75.2%보다 10.2%P 높고, 순위는 전월 세계 4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다. 협력선사(2M)의 선복을 제외한 현대상선 선박 기준으로는 정시성 94.6%로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유 사장이 취임이후 핵심 목표인 화주들의 신뢰 회복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해 온 결과”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 국민과 화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0,000
    • +3.03%
    • 이더리움
    • 2,724,000
    • +8.27%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12.32%
    • 리플
    • 1,872
    • +9.09%
    • 솔라나
    • 110,600
    • +8.11%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312
    • +1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10.36%
    • 체인링크
    • 12,720
    • +6.89%
    • 샌드박스
    • 83.1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