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온라인 웹기술 연구소 '네이버랩' 오픈

입력 2008-01-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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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네이버(www.naver.com)는 첨단 웹기술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한 실험적인 기능 및 서비스, UX(User Experience), UI(User Interface) 등을 선보이는 온라인 웹기술 연구소 '네이버랩(LAB)'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랩은 정식 서비스 출시 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연구 중인 최신 웹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한 다양한 실험적 서비스를 소개하며, 누구나 사이트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을 최신 웹기술 구현을 위한 이용자 평가와 피드백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네이버랩에 자유롭게 업데이트하고, ‘의견보내기’ 등을 통해 이용자 평가의견을 직접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이용자 평가가 우수하고 많이 찾는 웹기술은 향후 정식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새로운 웹기술 구현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NHN 신중호 검색센터장은 “현재 우수한 웹서비스들도 처음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많다”며 “앞으로 네이버랩이 새로운 웹기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이용자 평가의 실험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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