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귀경길·나들이 차량 몰려 '전국 정체'…부산→서울 7시간, 새벽에야 해소

입력 2017-10-0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도로공사)
(출처=한국도로공사)

연휴 중반부에 접어든 오늘(5일) 귀경길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에 접어들었다. '수도권→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러 오후 6∼8시 해소되고, '지방→수도권' 방향 정체는 오전 8시 시작돼 오후 5∼6시 정점을 찍고 6일 새벽 해소될 전망이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오전 11시 요금소를 출발할 때 각 지바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강릉 3시간 10분 △대전 3시간 20분 △대구 5시간 3분 △울산 6시간 29분 △부산 7시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6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8시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28.7㎞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의 서종나들목∼설악나들목 등 18.1㎞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의 문경새재터널 서측∼연풍나들목 등 16.8㎞ 구간 등도 통행이 원활하지 못 하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천안 방향 북공주분기점∼정인휴게소 등 17.6㎞ 구간은 막히고, 논산 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등 17.8㎞ 구간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6만 대로 예상된다. 이날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귀경길 차량이 막바지 더욱 몰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0,000
    • -2.27%
    • 이더리움
    • 4,591,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14%
    • 리플
    • 2,853
    • -2.29%
    • 솔라나
    • 191,100
    • -3.82%
    • 에이다
    • 529
    • -2.76%
    • 트론
    • 449
    • -3.65%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2.47%
    • 체인링크
    • 18,520
    • -2.06%
    • 샌드박스
    • 220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