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실리온, 상장 첫날 시초가 높았지만 하락세

입력 2008-01-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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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넥실리온이 공모가보다 높은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하락하고 있다.

넥실리온은 30일 오전 9시 6분 현재 공모가(3500원)보다 700원(20%) 오른 4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대비 210원(5.00%) 떨어진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실리온은 지상파 DMB 통합수신칩 제종업체로 2001년 9월 설립됐으며 지난해 상반기 52억8300만원의 매출액과 22억21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배성옥 대표(15.01%)외 2인이 33.66%를 보유중이며 발행가액은 3500원(액면가 500원)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넥실리온에 대해 중국 수출 본격화 및 탑재 모델수 확대로 2008년에도 실적호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8월 북경 올림픽을 계기로 BYD, MCL 등을 통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2월부터 본격화되며 성장의 주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을 통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도 삼성전자 등으로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행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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