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 수사

입력 2017-09-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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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에게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경찰이 제약회사 국제약품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국제약품 관계자와 의사들을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국민권익위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지난 7월 국제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된 자료를 통해 현재 관련 혐의 상당부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의료계 리베이트 형사 처벌 기준을 수수액 300만 원으로 잠정 결정하고 추후 입건 대상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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