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2011억원 규모 벌크선 4척 수주

입력 2008-01-29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과 2011억원 규모의 벌크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65.9%,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지역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한덕수에 尹 선고까지?…'운명의 일주일' 온다
  • 조용히 창립 87주년 맞은 ‘삼성’…경쟁력 회복에 ‘초집중’
  • 일본 전국시대 흑인 주인공으로 돌아온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딥인더게임]
  • 평가 엇갈린 '백설공주'…디즈니 실사영화 오명 벗어낼까 [시네마천국]
  • ‘토허제’에 ‘명태균’ 2연타 맞은 오세훈...‘심판론’ 뛰어넘을까
  • ‘세계 강아지의 날’…가족같은 댕냥이 펫푸드, 프리미엄이 대세
  • 넷플릭스, 도파민 가득 신작 공개…스릴러부터 코미디까지
  • “봄맞이 해외여행 가볼까” 특가 항공권 쏟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26,000
    • -0.08%
    • 이더리움
    • 2,94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477,100
    • -1.14%
    • 리플
    • 3,502
    • -0.77%
    • 솔라나
    • 190,700
    • +0.74%
    • 에이다
    • 1,039
    • -0.48%
    • 이오스
    • 814
    • -1.33%
    • 트론
    • 352
    • +1.73%
    • 스텔라루멘
    • 408
    • -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1.14%
    • 체인링크
    • 21,170
    • +2.32%
    • 샌드박스
    • 41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