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웰라이프, 강원인삼농협과 MOU체결

입력 2008-01-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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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건강사업본부인 웰라이프는 강원인삼농협과 인삼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상 웰라이프와 강원인삼농협은 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려나가는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대상웰라이프는 매년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6년근 인삼의 약 30%를 독점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또한 강원도는 도내 인삼재배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원도는 현재 전체 인삼 재배 농가의 80~90%가 6년근 인삼을 생산해낼 만큼 전국 최대 6년근삼 재배지로 꼽히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번 제휴를 통해 발효홍삼 브랜드 ‘홍의보감’을 클로렐라를 잇는 제2의 전략상품으로 키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주홍 본부장은 “무엇보다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원인삼을 원료로 한 홍의보감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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