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내연남과 사실혼 '부부 기록'" 김광석 고교 동창과 동거설 제기

입력 2017-09-28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 캡쳐)
(출처=JTBC 뉴스 캡쳐)

고(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가 고인의 고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사실혼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서해순 씨는 지난 2012년 부동산 연결 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매체가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피고소인은 서해순 씨와 이 모 씨 두 사람이었다. 하와이주 법원 소송 정보에 따르면 이 씨는 서해순 씨의 남편(husband)이라고 명시돼 있으며, 혼인 사실은 알 수 없으나 사실혼 관계임을 추측할 수 있었다.

디스패치는 이 씨가 지난 1995년 뉴욕 공연에서 부부와 처음 만난 김광석의 고교 동창과 동일인이라고 전했다. 서 씨는 공연을 불과 며칠 앞두고 이 씨와 잠적했으며, 이로 인해 김광석은 당시 받은 상처를 일기에 적기도 했다.

서 씨와 이 씨의 관계는 김광석과 딸의 사망 뒤에도 이어졌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서해순 씨는 2008년 이 씨와 함께 현지에 '해성코퍼레이션'이라는 법인을 설립해 마트를 인수한 바 있다.

디스패치는 서해순 씨와 이 씨가 단순한 경제 공동체를 넘어, 사실혼 관계이며 부부로 기록된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서연 양 사망사건과 관련, 조만간 서해순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58%
    • 이더리움
    • 3,454,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126
    • -0.09%
    • 솔라나
    • 127,500
    • -1.24%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68%
    • 체인링크
    • 13,840
    • -0.4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