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울산 서비스 센터 오픈

입력 2008-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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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DHL 울산 서비스 센터’ 이전 오픈 기념식을 갖고 국내 물류 인프라 개발 및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DHL코리아는 지역 서비스 센터를 신설 및 재단장하고 있으며 새롭게 확장 이전된 곳은 물류 네트워크 강화 및 보다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울산서비스센터 개장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 지역의 주요 산업 및 중량 화물 처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돼 울산 및 경남 지역의 해외 비즈니스 업무 지원이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에 비해 2배 이상의 넓어진 작업장과 컨베이어 시스템의 도입으로 2012년까지의 잠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DHL 코리아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 이사는 “울산 지역은 좋은 자연조건과 도로, 항만 등 잘 갖추어진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800여 개의 주요 고객들이 소재해 있는 주요 산업 도시” 라며 “이번 개장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기계장비 등 울산 지역의 중량물 수출입 상품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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