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넥서브 오병기대표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 2008-0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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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는 넥서브가 경영참여를 위해 18.16%(200만주)의 지분 확보, 김용옥씨가 넥서브의 최대주주인 오병기씨에게 경영권을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는 김용옥씨에서 오병기씨로 변경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병기씨는 1965년 3월 17일생으로 연세대 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삼표정보시스템 대표이사, LG CNS 사업혁신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디와이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김용옥 대표의 사임에 따라 부통산매매임대업체인 대양파스카를 계열사에서 제외하고, 오병기 대표의 신규 선임에 따라 소프트웨어관련 개발사업체인 넥서브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이종항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한성욱씨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덧붙였다.

한성욱 사외이사는 1971년 1월 12일생으로 KAIST 산업공학과 박사이며 삼화콘덴서그룹 기획조정실 이사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디와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소프트웨어관련개발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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