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고속인터넷 4.8% 성장...LG파워콤 순증 1위

입력 2008-01-28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파워콤 순증 42.9% 차지...KTㆍ하나로텔은 점유율 감소

지난해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전년 대비 4.8% 성장했고, 후발사업자인 LG파워콤이 가장 많은 가입자를 유치한 반면, 업계 1, 2위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은 시장점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보통신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고속인터넷 누적 가입자는 1470만9998명으로 전년 대비 66만73000명의 순증을 기록했고, 이중 LG파워콤이 51만7035명(42.9%)를 차지했다.

이어 KT가 16만2999명(2.6%), 하나로텔레콤 4만5366명(1.2%) 순증을 기록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가입자는 24만4807명(10.8%) 증가했다. 온세텔레콤과 LG데이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각각 22만156명, 4만4112명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KT가 44.3%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고, 하나로텔레콤도 25.7%에서 24.9%로 0.8% 감소했다. 반면, LG파워콤은 8.6%에서 11.7%로 크게 늘었다.

100메가 광랜 비중이 지난 2006년 23.3%에서 지난해에는 28.4%로 5.1% 증가했다.

지난해 광랜가입자 순증은 89만5290명으로 이중 KT가 29만6378명, 하나로텔레콤이 24만4510명, LG파워콤이 36만5720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0,000
    • -0.97%
    • 이더리움
    • 3,418,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17%
    • 리플
    • 2,073
    • -1.33%
    • 솔라나
    • 131,300
    • +0.92%
    • 에이다
    • 395
    • +0%
    • 트론
    • 511
    • +1.1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9%
    • 체인링크
    • 14,770
    • -0.0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