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셀프 정비족' 위한 '자가정비의 날' 행사

입력 2017-09-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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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이 달부터 자사의 정비 인프라를 공유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매장 공간 개방 및 전문 인력들의 기술 코칭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차량 관리 노하우를 전파하겠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이 달부터 자사의 정비 인프라를 공유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매장 공간 개방 및 전문 인력들의 기술 코칭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차량 관리 노하우를 전파하겠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수입차 판매 증가로 직접 차를 수리하는 '셀프 정비족'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의 정비 인프라와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이달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스피드메이트 매장 공간을 개방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또 전문 인력들의 기술 코칭도 함께 제공하며 보다 실질적인 차량 관리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반포점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 20여 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 정비 교육을 받고 실습을 진행했다. 타이어와 오일ㆍ냉각수 누수 점검 등 기본적인 차량 점검법과 엔진오일, 에어컨필터, 와이퍼 등 간단한 소모품을 직접 교체하는 요령 교육이 실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올바른 자가정비 역량을 갖춰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전국망을 갖춘 SK네트웍스만의 국내 유일 토털 카 라이프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운전자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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