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바닥 치고 상승 남았다-이베스트

입력 2017-09-2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사진=SBS)

이베트스투자증권이 SBS를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지상파'로 평가하면서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SBS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024억 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BS의 올해 매출액을 전녀대비 1.3% 오른 8398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248억 원으로

예측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엔 프리미엄 CM 개시, 점진적인 광고경기 회복, 제작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엄 CM은 유사 중간 광고로 SBS는 올해 초 드라마 '수상한 그녀',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과 '판타스틱 듀오' 등을 통해 실행해 왔다. SBS 외에 MBC도 '파수꾼', '군주', KBS는 '최고의 한방' 등을 2회 분량으로 나눠 중간에 1분 이내 광고를 삽입했다.

김 연구원은 "프리미엄 CM은 올해 지상파에서 보여준 가장 큰 변화"라며 "하반기 지상파 중간광고에 대한 점진적 허용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 "지상파 TV광고 시장은 지난해 16%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채널에 최초로 역전 당했고, 핵심 매체별 광고 시장 규모도 케이블과 종편, 모바일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지상파 변화 양상이 뚜렸함을 감안해 역발상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방문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1,000
    • +1.75%
    • 이더리움
    • 2,970,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29%
    • 리플
    • 2,009
    • +0.55%
    • 솔라나
    • 125,000
    • +3.22%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74%
    • 체인링크
    • 13,110
    • +2.9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