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달 중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 확대 방안 마련

입력 2017-09-2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료의 신용카드 납부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제1차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를 통해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를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다음달 중 해당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수의 보험사가 높은 카드 수수료 부담 등을 이유로 TM 채널 등 특정 판매채널이나 소수의 카드사에 한해 카드 결제를 허용한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주로 초회보험료 위주로 카드 납입을 허용하고 계속보험료에 대해서는 자동결제 시스템 미구축 등을 이유로 추가적인 절차(전화, 지점방문 등)를 요구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보험료 187조2101억 원 중에 카드납 보험료는 18조1246억 원으로 9.7%에 불과했다. 특히 생명보험사는 그 비중이 2.2%로, 손해보험사 19.1%보다 낮게 나타났다.

현재 보험사 중에 카드납을 취급하지 않은 곳은 한화·교보·ING생명 등 10개사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카드사, 보험사 및 관련 금융협회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 납부 및 선진국 사례, 국세 등 공과금 납부 사례 등을 참고해 10월 중 보험료 카드납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5,000
    • -0.23%
    • 이더리움
    • 3,04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2.04%
    • 리플
    • 1,685
    • +0.12%
    • 솔라나
    • 123,600
    • -0.48%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94%
    • 체인링크
    • 14,600
    • -2.21%
    • 샌드박스
    • 60.4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