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센테크, 전기차株 투자매력 여전해…볼렉스와 파트너십 부각 ↑

입력 2017-09-2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관련주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가운데, 넥센테크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자동차 부품업체 넥센테크는 21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3.99%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 때 주가는 7.25% 오른 1만4800원까지 치솟았다.

넥센테크는 지난달 11일, 볼렉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관심을 끌었다. 볼렉스는 123년 전통을 가진 영국 소재의 전선 회사다. 현재 테슬라(Tesla), 애플(Apple), 다이슨(Dyson) 등 IT, EV(Electric Vehicle) 기업과 제휴를 맺고 광학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넥센테크와 볼렉스는 이번 지분 취득을 계기로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시장까지 선점할 신사업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전기차 소재ㆍ부품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한 것에 대해 “연초 이후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업종이 전기차 관련업체들이었다. 바이오주 등 새로운 주도업종이 등장하면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이라며 "전기차 관련업체들에 대한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74,000
    • +0.61%
    • 이더리움
    • 3,42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1
    • +0.28%
    • 솔라나
    • 127,500
    • +0.5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68%
    • 체인링크
    • 13,970
    • +2.1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