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 이승환, 아르바이트 경험 한 번도 없어…28년 만에 예능 출연 이유는?

입력 2017-09-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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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출처=tvN ‘알바트로스’방송캡처)
▲이승환(출처=tvN ‘알바트로스’방송캡처)

가수 이승환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 2회에서는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청년 백두산을 위해 대신 아르바이트에 나선 이승환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환은 “2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라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꿈을 응원하는 취지가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환은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안 해봤다”라며 “그래도 체력은 자신 있다. 8시간 27분 35초 동안 77곡을 노래한 적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승환은 유병재와 함께 가수 지망생 백두산을 대신해 빵집 아르바이트에 나섰고 처음 해보는 일에 빵 이름 외우는 것도 힘들어하며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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