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이틀 연속 큰폭 상승, CD 0.03%↓

입력 2008-01-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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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2거래일 연속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됐다.

폭락세를 보이던 국내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과 설비투자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5%,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런 경제지표의 호조세는 한국은행 콜금리 목표치 인하기대감을 줄어들게 하면서, 금리 조정심리를 부채질 했다.

25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이 0.09%포인트 오른 5.19%, 국고채 5년물은 0.08% 상승한 5.29%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08%포인트와 0.09%포인트 상승한 5.39%와 5.44%를 나타냈다.

통안채 1물과 2년물은 각각 0.05%포인트와 0.06%포인트 상승하면서 5.21%와 5.26%를 기록했다.

최근 홀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양도성예금증서(CD)는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CD 91일물은 전일 대비 0.03%포인트 하락하면서 5.76을 기록하면서, 작년 12월14일 5.74% 이후 6주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국채선물도 전일에 이어 급락세를 이어갔다.

25일 KTB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하락한 107.51로 마감됐다.

증권(3천198계약), 투신(1천717계약), 외국인(1천336계약)이 각각 순매수했지만, 은행권이 6천928계약의 대규모 순매도로 하락장세를 이끌었다. 거래량은 7만571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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