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캠시스, 현대차 초소형 전기차 협업진출 발표…초소형 전기차 부각↑

입력 2017-09-20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초소형 전기차 협업 진출을 발표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캠시스 역시 올해 3월 발표한 초소형 전기차 사업 내용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캠시스는 전날보다 2.88%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기자동차 라인업을 늘리기 위한 개방형 생산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전기차 기반의 퍼스널모빌리티(1인용 이동 수단)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쎄미시스코(29.86%), 대창스틸(23.99%) 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캠시스는 지난 3월 초소형 전기차 PM-100을 선보이고 내년 2분기에 양산차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권현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8] 주권매매거래정지 (자본감소)
[2025.12.08]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수능 성적 화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84,000
    • +2.2%
    • 이더리움
    • 4,842,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2.92%
    • 리플
    • 3,029
    • +0.83%
    • 솔라나
    • 207,900
    • +6.34%
    • 에이다
    • 636
    • -1.24%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65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50
    • +0.1%
    • 체인링크
    • 21,090
    • +3.84%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