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김희정·박태인 '걸렸다!' 이보희 '분노'·최고식품家 '경악'…이재우, 박은혜 징표 '눈치?'

입력 2017-09-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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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김희정·박태인 모녀가 이보희는 물론 최고식품 집안으로부터 버림받을지 주목된다.

20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73회에서 이란(이보희 분)은 문주가 가짜 딸임을 알게 된다.

이란은 문주의 정체를 알게 되고는 격분한다. 이란은 최고식품 지분을 주겠다며 세나(박태인 분)와 유경(김희정 분)을 불러낸다. 세나는 이란의 상황도 모르고 "최고식품 지분 양도해 주신다더라"라며 좋아하고 유경은 박수까지 친다.

이란은 유경과 세나 모녀가 집으로 오자 "최고식품 지분이다"라며 서류를 건넨다. 서류에는 문주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들어있다. 유경은 "이게 어떻게"라며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란은 "너희들이 감히 내 딸을 갖고 장난을 치냐"며 세냐의 뺨을 갈긴다. 그리고는 "이것들 교도소로 처넣어"라고 비서에게 명령한다.

차 회장(장정희 분)과 식구들은 세나가 가짜 딸을 내세워 최고식품 지분을 얻으려 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다급해진 세나는 선호(유건 분)의 마음을 잡고 싶었다고 변명한다.

가짜 딸을 밝혀준 달님(박은혜 분)은 되려 이란에게 폭언을 듣는다. 재욱(이재우 분)은 세나가 진짜 딸이 누군지 알고 있다고 의심하고 이란의 친딸이자 자신의 이복형제를 찾기 위해 나선다. 그러던 중 재욱은 이란의 친딸 징표인 손수건을 보고는 "달님 씨가 갖고 있는 거랑 비슷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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