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성태, ICT 규제체계 개편할 ‘뉴노멀법’ 발의 추진키로

입력 2017-09-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현행 ICT규제체계는 약 30년 전 만들어져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이에 CPND(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전반을 아우를 통합 규제체계 마련을 위한 법안 발의가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김성태(송파을 당협위원장)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편익 제과와 ICT 규제체계 개편을 위한 ‘뉴노멀법’ 제정 계획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해당 법안을 9월 말 초안을 공개하고 정기국회에서 입법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약 30년 전 현재의 골격을 갖춘 한국의 ICT 규제체계는 네트워크 중심의 협소한 시각과 산업의 진화에 역행하는 칸막이식 규제에 매몰돼있다”며 현행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지금 문재인 정부가 과연 ICT 생태계 변화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준비할 의지가 있는지 심히 우려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새로운 ICT 질서가 본격화 되는 지금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번 정기국회에서 생산적인 입법 논의가 있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금까지의 협소한 시각과 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ICT 규제틀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0,000
    • +1%
    • 이더리움
    • 3,08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0.78%
    • 리플
    • 1,724
    • +2.38%
    • 솔라나
    • 125,800
    • +1.29%
    • 에이다
    • 257
    • +1.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52%
    • 체인링크
    • 14,920
    • -0.6%
    • 샌드박스
    • 61.79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