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세ㆍ외국인 귀환은 코스피 2차 상승의 시작” - 대신증권

입력 2017-09-19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 주도와 IT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며 2400선을 재돌파한 가운데, 코스피의 2차 상승추세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전일 코스피는 IT와 외국인 순매수 주도로 2400포인트를 넘어섰다”면서 “항상 지수 상승과 하락의 중심에 위치했던 주도주, 수급주체의 변화가 코스피의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코스피의 2차 상승추세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향후 코스피의 상승추세는 IT와 정책 모멘텀이 있는 관련주가 이끌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IT의 코스피 주도력은 견고하고, 앞으로도 지속,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초 이후 주춤했던 제조업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고, 글로벌 교역량 증가세도 지속되며 제조업 수출 중심국인 한국에 우호적인 대외 여건으로, 코스피의 변동성을 자극했던 환율부담을 덜어내고도 남을 만큼 IT 펀더멘털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 정책 관련주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2018년 예산안, 규제완화 정책 등이 공개되면서 J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기 시작했다“며 ”J노믹스 수혜주(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등)도 IT와 함께 코스피 2차 상승추세에 중심에 위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1,000
    • +0.01%
    • 이더리움
    • 3,48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7,900
    • +1.9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3%
    • 체인링크
    • 14,430
    • +2.49%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