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국민행복기금 약정자라도 상환능력 없으면 채무 면제"

입력 2017-09-18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국민행복기금 기존 약정자라고 해도 상환능력을 심사해서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채권 회수를 중단하고 면제해주겠다"고 말했다.

국민행복기금과 약정을 맺고 이미 빚을 갚고 있는 채무자라도 상환능력을 평가해 빚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빚을 면제해주겠다는 의미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국민행복기금이 빠른 시일 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행복기금은 평균수입이 월 40만 원 전후인 약정자들에게 10년간 4만7000원씩 계속 갚게 한다"며 "행복기금 전체 약정자를 전수조사해 행복기금이 구제 프로그램으로 재변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2,000
    • -0.19%
    • 이더리움
    • 3,41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43%
    • 리플
    • 1,961
    • -3.73%
    • 솔라나
    • 135,100
    • -0.95%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26%
    • 체인링크
    • 15,850
    • -1.43%
    • 샌드박스
    • 48.5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