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울릉군 해군 등 안보기관 위문

입력 2017-09-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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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억2000여만 원 상당 위문품 전달

▲최신원SK네트웍스 회장(왼쪽)이 15일 울릉군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에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SK네트웍스 회장(왼쪽)이 15일 울릉군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에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5~17일 울릉군에 있는 118해군전대와 공군 관제 대대, 경찰서 등을 방문해 공무원과 장병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1억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됐다. TV, 컴퓨터 등 전자 제품들 외에 탁구대, 런닝머신과 같이 장병들과 공무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기구 등이 설치됐다.

최 회장은 “요즘 같이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울 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더 없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모든 국민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내달 말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강원도 내 관련 단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SK그룹은 2008년부터 매해 주요 사회안보기관들을 방문해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한민고와 계룡대 해군본부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등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최근까지 총 약 30여 억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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