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0ㆍ갤노트8 사전예약 사은품 승자는?… V30 사전예약 오늘부터

입력 2017-09-14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사진제공=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사전예약이 14일 시작되면서 사은품 등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도 이날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하면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V30은 LG전자가 '가성비'를 무기로 한 야심작이다. 디자인과 오디오·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호평이 이어지는 데다가 V30 출고가 역시 64GB 모델은 94만9300원, 128GB모델은 99만8800원으로 경쟁사 삼성 갤노트8보다 64GB 기준 15만 원 정도 저렴하다. 여기에 LG전자와 이동통신사가 각각 준비한 사은품까지 더해지면서 상반기 전략폰 G6의 기록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LG전자 V30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26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는 소비자는 이통사는 물론 LG전자에서 지급하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우선 LG전자는 약 9만 원 상당의 구글 VR 기기 '데이드림뷰'를 증정한다. 지난해 출시된 VR 헤드셋 데이드림뷰는 천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다. 사전예약 구매자들은 V3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LG페이를 1000원 결제하는 조건으로 해당 기기를 받게 된다.

이 밖에 LG전자는 안심케어비용을 1년 동안 50% 지원하며 렌털할인, 10만 원 상당의 게임 쿠폰 등을 지급한다.

이통 3사의 V30사전예약 상품도 다양하다.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미니'와 고속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중 택1 지급한다. KT는 프라임무비팩 1개월 이용권, V30 전용케이스 등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슈피겐 고속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 원 VOD 상품권, 지니뮤직 1개월 무료 이용권, 원스토어 캐시 5000원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갤노트8 사전예약은 오늘 마감한다. 갤노트8 구매자 역시 삼성전자와 이통사의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정품 액세서리 10만 원 할인쿠폰(64GB 기준)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휴대용 프린터 네모닉(256GB)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SKT는 △스타벅스 텀블러 및 음료 쿠폰 △트로이카 볼펜 세트 △대용량 보조배터리 △고릴라 글라스 케이스(택1), KT는 △정품무선충전패드 △샤오미보조배터리 △고급 필름 △C타입 충전기(택1), LG유플러스는 △풀커버강화유리 △급속무선충전패드 △2in1멀티케이블 △가정용 급속충전기(택1) 등을 준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51,000
    • -0.49%
    • 이더리움
    • 4,72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32%
    • 리플
    • 2,910
    • -0.44%
    • 솔라나
    • 198,100
    • -0.35%
    • 에이다
    • 543
    • +0%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90
    • +0.87%
    • 체인링크
    • 19,020
    • -0.26%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