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표 안전株 '적극매수'-교보증권

입력 2008-01-24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24일 KT&G에 대해 대표 안전주로서 순항하고 있다고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1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종렬 교보증권 연구원은 "KT&G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72억원, 영업이익 1858억원, 순이익 135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며 "순이익이 전년동기비 34.2% 감소했으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8.6%, 11.4% 증가한 2조6191억원, 9070억원을 제시했다"며 "이는 국내 담배시장 규모가 전년비 2.0% 감소한 900억본, 동사의 시장점유율 69.5%, 순매출단가 3.9% 증가한 641.3원을 전제로 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국내 담배시장에 대한 전망은 다소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지난해에도 당초 우려와는 달리 국내 내수판매량은 전년비 4.7% 성장했고, 금년에도 담배세금 인상과 같은 돌발변수가 없는 한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대내외 환경 변수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양호한 이익예측 가능성은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도를 제고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연구원은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KT&G의 시장점유율로 목표치인 69.5% 달성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지난해 5월 이후 시장점유율이 70.0% 이하로 하락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특히 지난해 12월은 66.9%까지 하락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6,000
    • -0.26%
    • 이더리움
    • 3,42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94%
    • 리플
    • 2,079
    • -0.67%
    • 솔라나
    • 130,800
    • +1.8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49%
    • 체인링크
    • 14,750
    • +1.5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