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0억대 원가조작 혐의' KAI 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7-09-06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T-50 고등훈련기 등 납품 장비의 원가를 부풀려 조작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직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사문서위조, 방위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KAI 현직 본부장 B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B 본부장은 KAI 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T-50 고등훈련기 등 군수 장비의 전장계통 부품 원가를 100억 원대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KAI는 똑같은 부품을 협력업체서 납품받으면서 해외 수출용 제품에는 원가를 낮게, 국내 방위사업청 납품용에는 원가를 수십 퍼센트 높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9,000
    • -0.48%
    • 이더리움
    • 2,64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12,800
    • -2.31%
    • 리플
    • 1,767
    • -2%
    • 솔라나
    • 108,100
    • -0.55%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76
    • +1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2.28%
    • 체인링크
    • 12,230
    • -0.08%
    • 샌드박스
    • 79.14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