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형사3부에 배당…수사 착수

입력 2017-09-0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사업가로부터 6000만 원대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여성 사업가 옥모(65)씨가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며 진정을 제출한 사건을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가 옥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옥씨는 이 대표가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편의를 봐 주겠다고 했으며, 이후 금품을 준 대가로 사업상 편의를 제공받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면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오래전에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7,000
    • -0.77%
    • 이더리움
    • 3,451,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07%
    • 리플
    • 2,258
    • -2.8%
    • 솔라나
    • 140,700
    • +0.43%
    • 에이다
    • 431
    • +1.17%
    • 트론
    • 453
    • +3.19%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3%
    • 체인링크
    • 14,570
    • +0%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